[태그:] 리더쉽
-
The Son of Man came to serve
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,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.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– 마태복음…
The Son of Man came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,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.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– 마태복음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