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태그:] 달인의 길은 길 위에 머룰러 있는 것이다

Go to English Version Explore the Table of Contents 중국에 점령당한 티베트를 떠나 팔덴과 니마는 히말라야의 한 사원으로 향한다. 승려가 되고 싶은 두 소년이 도착한 사원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엄숙함이나 경건함은 찾아볼 수가 없다. 축구 열풍 때문이다. 수도승들의 입으로는 불경을 읽으면서 눈은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