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discovering life in the US as a seasoned Korean

A few years ago, I came across the term ‘Dual Life.’ In Japan, it’s recognized as a lifestyle that embodies both city and rural living.

It got me thinking: what’s the experience like for a Korean or an Asian living in the United States? How does life change from being a student to navigating adulthood? Contemplating these thoughts, I’ve chosen to start a new chapter, living a Dual Life—balancing between Korea and the United States.


얼마 전 우연히 Dual Life라는 단어를 만났습니다. 일본에서는 복수거점 생활이라고 한다는데, 도시생활과 시골생활을 병행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듯 합니다.

문득 한국인으로 또는 아시아 인으로 미국에서 살아가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. 학생이었을 때와 나이가 들어 일상을 만나는 것은 또 어떤 차이가 있을까. 그런 생각을 하며, 나의 새로운 한 바퀴의 인생을 Dual Life로 살아 보기로 하였습니다.

한국과 미국에서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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